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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건협, 건보공단 동부지사와 ‘국가검진 폐기능 검사 도입 및 암검진 수검률 향상’ 위한 간담회 개최
- 등록일시 :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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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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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건협, 건보공단 동부지사와 ‘국가검진 폐기능 검사 도입 및 암검진 수검률 향상’ 위한 간담회 개최
- 국가검진 폐기능 검사 신규 도입 취지 공유 및 현장사항 청취
- 지역주민 질병 조기 발견을 위한 국가 암검진 수검률 제고 방안 모색
한국건강관리협회 대구지부(이하 건협 대구지부)는 지난 4월1일(수) 국민건강보험공단 동부지사(이하 건보공단 동부지사)와 국가건강검진 제도의 발전과 지역사회 건강 증진을 위한 상호 협력 간담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올해 국가건강검진 항목에 새롭게 포함된 만 55세 및 66세 대상 ‘폐기능 검사’의 도입 취지와 추진 배경을 공유하고, 의료현장의 의견을 청취하여 제도의 안정적 정착과 효율적 운영 기반을 마련하고자 개최되었다.
이날 건보공단 동부지사 관계자는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등 호흡기 질환의 조기 발견을 위한 폐기능 검사 도입의 필요성과 취지를 상세히 안내했다. 이어 건협 대구지부 실무자들과 함께 검사 도입에 따른 장비 운영, 표준 프로세스 등 실무적인 현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했다.
또한, 양 기관은 질병의 조기 발견 및 치료를 위해 필수적인 ‘국가 암검진’의 중요성에 공감하며, 지역 내 암검진 수검률을 향상시키기 위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양측은 검진에 대한 지역사회의 인식을 개선하고, 미수검자들의 적극적인 검진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공동의 노력을 기울이기로 뜻을 모았다.
건협 대구지부 김태욱 본부장은 “새롭게 도입되는 폐기능 검사가 현장에서 혼선 없이 원활하게 시행되어 국민 건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공단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겠다”며, “앞으로도 국민건강보험공단 동부지사와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국가 암검진 수검률을 높이고 지역 주민의 건강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건보공단 동부지사 김인태 지사장 역시 “제도 정착을 위해서는 현장에서 직접 검진을 수행하는 의료기관의 역할과 의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국민들이 더 나은 건강검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건강관리협회 대구지부는 종합건강검진을 비롯한 맞춤형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사회 건강 증진과 질병의 조기 발견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